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집안일, 이 만화를 보면 조금은 즐거워 질지도? 극주부도

해도 해도 끝나질 않고, 그저 의무처럼 반복하는 집안일, 그러나 이 남자는 다르다! 캐릭터 도시락을 만드는데 진심을 담아서! 바겐 세일에도 진심을 담아서! 그에게 집안일이란 가족을 지키는 일! 그의 주부의 신념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불사신 타츠'와 함께 즐겁게 집안일을 해보자!

극주부도

작가 오오노 코스케

2018. 02. 23. 부터 연재중

애니는 넷플릭스에 독점 스트리밍 중

만화는 한국은 5권 정발했고, 일본에서는 7권까지 나와있다.

조직 하나를 단신으로 무너트린 전설의 야쿠자 '불사신 타츠', 돌연 사라진 그가 은퇴하고 시작한 것은 전업주부!

"폭력으로는 큰 것을 지킬 수 없으니까..." 음식을 날려버린 전 야쿠자 부하를 날려버리고, 아이와 놀아주며 홀짝과 고스톱, 마작을 하는 그, 어딘가 이상하지만 가사를 훌륭히 처리해 내는 유능한 전업주부이다.

지겨운 집안일을 야쿠자식으로 처리한다면 조금은 즐거울 지도?

 

극주부도 만화 1권 ~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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